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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히말라야 14좌】'수정'작업에 들어가며…

2015 8,


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며,

의욕적으로 활활 불타오르던 시기에,

가장 먼저 작성했던 '내가 찍은 【히말라야 14좌】'

 

 

최근 블로그 대문을 만들고,

내용물도 느리게나마 조금씩 채워져 감에 따라,

 

2 전에 만들었던 카테고리가,

현재의 작성 양식과도 판이하게 상이(相異)하고,

보기에도 불편한 점이 많이 느껴져서...

 

애착(愛着) 많이 느껴지는 코너에 대해,

대대적인 보수공사에 들어갑니다…^^

 

 

 

수정에 얼마만큼의 시간이 소요될지,

현재로서는 감히 짐작조차 없지만,

나름대론 최대한 정성 들여 수정할 생각인 지라,

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수도 있을 같습니다.

 

그럼 조만간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…^^







<보너스 사진>


['타리싱'에서 보는 '낭가파르밧(8,125m)'의 일출...]



블로그를 쓰며 글에 사진이 없으면,

뭔가 제대로 마무리짓지 못한 느낌이 들어서...^^